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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놀랍고도 신비한 아들의 자퇴 하려는 이유(?).20170605
엄마가 나약해서 아들 교육을 망친다? [안녕하세요/ Hello, Counselor] 20190318
안녕하세요 - "아들의 생명을 지키고도 평생 죄책감에.." 이것이 부모 마음!.20170717
안녕하세요 Hello, Counselor - 생계를 위해 대학 자퇴까지! 첫째의 희생.20190408
안녕하세요 - 춤에 빠져 자퇴 선언!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아픈 엄마(눈물눈물ㅠㅠ) 20190121
안녕하세요 - 반항에 잦은 거짓말, 변해버린 아들에 고통받는 부모님ㅠㅠ(눈물) 20190121
안녕하세요 - 학생이라면 공부도! vs 차만 파고드는 아들 20190204
안녕하세요 - 아들아 말 좀 해 vs 엄마 걱정이 부담스러워 20181015
안녕하세요 - 식스센스 급 반전(!?) 엄마의 눈물.20170522
안녕하세요 - 쌈 마이웨이?! 엄마가 딸의 연애를 막는 법.20170717
원디사이플 5분 설교 - 나는 자퇴생입니다 (김성경 전도사)
안녕하세요 - 다 큰 아들 걱정에, 손주들 뒷바라지에… 고생만 해온 주인공. 20161031